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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feat.불규칙한 생활)

2021-10-14 08:38:57 조회 4 댓글 0
생활 일상·생각·결혼

내 수면 패턴은 좀 극단적인 편이다.

새벽1시에 자서 4시에 깨거나, 새벽 4시에 자서 7시반에 깨거나

밤새거나

 

잠을 거의 못자거나 방학때 몰아서 자는편인데

이러한 이유는 전에 말한 바쁜 생활에 있다.

원래 사람이 욕심이 많은사람이라

동화 서포터즈 활동말고도 추가적인 개인공부와 학업 대외활동 3가지를 모두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계획을 짤때

아 이건 잠을 좀 줄이면 가능하겠는데?

싶어 짠 계획이 이렇게 큰 업보로 돌아왔다..ㅋㅋㅋㅋ

잠은 뭐 다음생에 자면 되니깐...!



보통은 4시-7시 사이에 깨면

아침을 먹은뒤 종로3가로 출근겸 등교를한다!

 

내 수업시간은 오후이지만 일찍 안나가면 또 침대에서 잠들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몸을 움직여서 깨워주는게 좋다.

 

학원에 도착하면 일단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출근 도장을 찍고, 오늘 공부할 목표량을 세운다

 

밑은 어제의 달성량!

 

(중간에 서포터즈 글이 날라가서 멘탈이 나가서 쓰는데 오래걸렸다..)



집에 와서는 뿌듯함을 느낀다.

샤워하면서 오 그래도 오늘은 알차게 쓴듯~

하면서 흥얼거리며 잠시 쉴 준비를 해준다.

 

근데 만약 늦게 일어났다?

예를 들어 한 아침 10시반, 11시반 이때 일어나면 하루가 망한 기분이다.

일단 기분부터 안좋다.

아 할일이 밀렸다..

이런 생각에 집중도 잘 안된다..ㅜ

내 일정은 내 위주로 돌아가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기분?

 

급기야 화가 나기도 시작한다.

 

이런성격에 잠을 잘 못자는 걸 수도 있다..

 

여러분은 어떤걸 더 중요시하시는지 여쭤보고싶다.

1. 그래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좀 잠도 자주고

2. 에이 열정열정!!! 내몸은 불타오르는 폭탄이다!!! 다비켜!!!! 잠? 버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인듯..

(이러다 일찍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