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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의 힐링작]나의 최애 욕쟁이 요리사_고든 램지

2021-10-14 08:15:00 조회 8 댓글 0
문화 방송·TV드라마

여러분은 공부하기 싫을때 뭘하시나요?

맛있는거 먹기? 운동하기? 잠자기?

 

저는 바로 넷플릭스 보며 과제하기입니다!

 

집중이 되냐고요?

걱정마세여~ 컴터작업할때만 그렇거든요~~ 라디오 틀듯이 보는거죠

 

그런 제가 추천하는 작품은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시죠...

고든램지가 나오는 헬스키친 입니다!

 



 

제가 처음 헬스키친을 접하게 된건 티비였는데요!

 

제가 어릴때는~~

FOX라는 체널에서 이런 예능들을 많이 해줬다고요~~~

일종의 추억의 예능인거죠...

그때 접한 욕들이 얼마나 신선하던지..

 

헬스 키친은

요리경영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고든램지와 함께 일할 기회와 상금을 받아요!

참가자들은 매일 헬스키친에서 미션 및 저녁서빙을 하며 탈락되기도하고 해당 미션에 통과하면 특별대우를 받기도 하죠

최종5인에 들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팀으로 일하기때문에 그 안에서 나타나는 갈등들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답니다.

원래 조별과제란 그런거죠...

 

그러던어느날 넷플릭스에 추천영상으로 헬스 키친이 뜨는거 아니겠어요?

심지어 19년도래 비교적 최신이야...

그럼 봐야지 당연히!!!!

 

 

하면서 시작한 정주행이 어제 마지막화까지 봤습니다..

과제하는 틈틈히 봐서 정말 오래걸렸네요ㅜㅠ

 

이런 욕쟁이프로그램이 무슨 힐링예능이냐고 하시면..

어쩔수 없어요 현실은 더 각박하다고요...

고든램지는 그래도 당근과 채찍을 주는 츤데레지만..

우리 교수님들은 그냥 채찍만 주고 멘탈 갈갈을 만들어서..

 

뭐 변명같지만 어째뜬 이것도 미드의 일종이라 영어 듣기 공부도 되는거죠~~

 

우울할때 보면 괜찮더라고요 그냥 요즘 다른사람들이 호사 누리는 예능은 많잖아요?

그런거보단 이런 갈굼을 통해 성장해가는 예능을 오랜만에 보시는건 어떨까요..?

진짜 재밌어요..

 

마지막은 시즌 18의 최애참가자

[마야]를 보여드리며 떠납니다



마야는 정형적인 과탑 사회초년생느낌이 물씬 나서 얼마나 공감되는 상황이 나타나는지 몰라요

혼자하는 일은 엄청 잘해! 근데 팀플에서 약간 문제가 생기면 바로 당황해서 어버법...하며

대처를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꼭 제 20대 초반이라니깐요ㅜㅠ

 

성인 막 됬을땐 사소한 문제 하나라도 생기면 진짜 인생에 큰 오점이라도 생기는 줄 알았는데

사실 아니더라고요

 

이런저런 공감하면서 보는 헬스키친!!

 

여러분도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