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 [덕질] 스타오케 입문 및 후기

2021-06-11 00:47:10 조회 15 댓글 0
취미여가 게임

나는 일본어를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는 편에 속한다.

다만 어렸을 적 부터 일본 게임과 애니들을 시청하면서 얻은 지식과 짬밥들이 있었기 때문에

히라가나, 가타가나, 어느정도 친숙한 단어들(혹은 자주 보이는 한자들) 정도로만 알고 있다. 그리고 일본어 음성이 매우 익숙해서

사실 음성나오는 일본 게임 아니면 정말 플레이하기 힘들다.. (그렇게 만나게 된 게임이 진여신전생 시리즈가 맞다 ㅎㅎ)

 

어쨌든 위 조건에 맞춰서 (일본겜은 음성이 들어가야!!)

 

모바일 게임은 잘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간단하게 리듬게임이나 투디 캐릭터가 자주 나오는 스토리위주 게임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웬걸.. 찾아버렸다..! !!

그림체도 매우 훌륭한 편이며, 스토리도 좋았다.

 

 


 

(이틀 째 플레이중.. 16레벨 뉴비입니다..)

'스타오케' 라는 일본 모바일 게임이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 중 기존 작품 '금색의 코르다' 시리즈와 연관이 있는 모바일 게임 신작이라고 한다.

금코 시리즈 게임은 해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팬층이 두텁고 오히려 모바일로 가챠겜 신작내서 별로라는 말도 있었다.

 

그래도 나는 생각보다

스토리가 볼만하고 스토리가 나름 음악 학원+청춘물 분위기에 애니 컷씬 요소가 많아서 보는 맛이 있고 재미가 있었다.

 

특히!! 메인스토리 위주로 흘러가는데 이게 무려 풀 보이스이다.!!!!! (중요 캐릭터만)

그래서 읽는데 술술 읽혀서 좋았다. ㅎㅎㅎ

 

스토리는 대부분이 선택지로 나오는데 이게 또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을 할 때의 선택지와 유사해서 신기했다.

근데.. 신기한것도 잠깐일 뿐... 이게 메인 스토리에서 선택지가 있고.. 나중에 스토리 다시볼때도 선택지가 있다.

 

근데 선택지를 다 하나씩 하면 캐릭터 선물상자 보상을 얻는데, 이거 보상 얻으려고 똑같은 스토리+다른 선택지 누르는 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고 별로인거같다.

처음에 신기할때만 좋았지... 그냥 선택지는 각 캐릭터 스토리마다 만들게 하지..

 

어쨌든 감상 후기는 요정도? 이다.

 

스타오케라는 게임이 마음에 들었으니

종종 근황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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