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1월 25일자 플레이리스트 [ 잔나비 편 ]

2021-11-25 21:30:56 조회 12 댓글 0
문화 음악

안녕하세요 숭어입니다:)

 

요즘은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곡들을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다들 그런 노래 있지 않나요?

뭔가 이 노래를 들으면

없던 추억들도 생기는 것 같고..ㅋㅋ

내가 어디 드라마 여주인공/남주인공이 된 

그 기분...ㅎㅎ

 

저는 가끔 노래에 감정이입해가지고

진짜 앞에서 말한 거 처럼

없던 추억들이 생각나는..

안좋았던 시간들도 미화되고

피식피식 웃기도 하는 그런 노래가

꼭 듣고 싶어지는 날이 있어요:)

 

그럴때 자주 찾아듣는 노래가

저번에 소개 드린 '선우정아'님과

오늘 올릴 플레이리스트의 주인공인

'잔나비'입니다!

 

잔나비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에

해운대바닷가에 와서 공연한 적 있다는거

아시나요?

저는 그때 잔나비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후 계속해서 좋아해왔는데

어느새 공중파 방송을 타고

나만 아는 존재가 더이상 아니더라고요..

이 기분.. 뭔가 이상해요..

나만 알고 싶은 팀인데

그래도 유명해지면 이 팀에겐 좋은거니까..

 

그 모순적인 기분이 들었지만(훌쩍)

 

그래도 이제 잔나비하면 다들 아는 그룹이다보니

노래 추천하기엔 편해요ㅎㅎㅋ

 

그래서 오늘도 플레이리스트를 가져왔어요!

보통 잔나비하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이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노래로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그거말고도 좋은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사실 보컬 최정훈님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랑 감성을 가지고 계셔서

그냥 잔나비 노래를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럼 잔나비의 '다양한' 플레이리스트 추천해놓고

전 사라지겠습니다~

혼자 또 없는 추억 생성하러 갈게욥 ㅋㅎㅋ

여러분들 마음에도 꼭 들기를..